100년 전 어린이들도 우리와 같은 이야기에 울고 웃었다면?방정환 선생님이 그렇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셨다는데?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입말이 잔뜩 살아있는 방정환 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지요. 자, 어때요?방.낭.자들 (방정환 작품을 낭독하는 자들)이 되어 보는 거예요. 1권에 실린 몇 편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보아요.혼자도 좋아요, 가족과 함께 읽어도 좋아요. 어렵지 않아요.억지로 꾸며 읽을 필요 없어요. 평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읽으면 된답니다.망설이지 말고 신청서를 쓰세요 >, [ 신청서 바로가기 ] 좋아요! 신청서 다 쓰셨죠? ^^낭독한 녹음 파일은 8월 19일(금)까지 이메일 child100@children365.or.kr 로 보내주세요.빼어난 이야기꾼에게는 문화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