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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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세 (出世) : 세상에 나오다 《어린이》 잡지가 세상에 나오는 과정을 놀이판에 담아냈다는 "어린이 출세 말판"  《어린이》 1927년 1월호 부록으로 당시 어린이들이 즐겼던 이 말판은 실물이 전해지지 않아 잡지에 실린 '노는법'으로 상상할 수 있을 뿐인데요. 과연 어린이들은 이 말판을 어떻게 되살리고 만들어냈을까요?   [작은물결상] 스위첸아이꿈누리터[깔깔박사상] 종로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깔깔박사상] 용산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특별참가작]  길동무 박혜성 선생님과 함께 만든 말판_종로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 심사평 ] 어린이는 스스로 놀이를 찾아 즐깁니다. 누구나 어린시절 놀이의 추억은 즐겁고 행복한 기억의 원천입니다.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요즘 놀잇감이 넘쳐나지만 정해진 매뉴얼따..

100년 전 보드게임은 어떤 모습일까?! 말판은 발굴되지 않아『어린이』잡지에 실린 '노는 법'을 보고 상상에 맡길 수 밖에 없는어린이 출세 말판『어린이』잡지가 세상에 나오는(출!세!) 과정을 표현했다는데.그 '노는법'을 보니 재미가 쏠쏠하겠다~! 그렇다면 어린이 출세 말판은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마음껏 상상하고"이외에도 재미있는 방법이 생각나거든 새 법을 정해가지고"우리가 한 번 만들어보자. 함께 머리 맞대고, 만드는 과정도 즐기며,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궁금한 점은 카카오채널 '작은물결_방정환재단' http://pf.kakao.com/_xoxexnxhj 채팅창으로 문의해주세요

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인 2023년을 어린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인권'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자주 이야기 나누며 살 수 있도록 을 열었습니다. ♧ 박유진 4학년 ♧ 이로은 1학년 - "행복한 세상에서 행복한 꿈을 꾸며 지내고 싶어요. 우리 가족, 친구들 모두 사랑해요." ♧ 권시우 2학년 - "나와 너 우리 모두는 소중합니다. 서로를 아끼고 존중해주세요." ♧ 신 준 3학년 - "도로에 차가 많으면 지구가 아파요. 지구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요." ♧ 김준영 2학년 - "지구 환경에 대한 작품입니다." ♧ 홍주은 4학년 - "저에게 제일 행복한 기억은 가족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회전목마를 탔을 때입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납니다. 모든 사람이 지..

제 577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 생활 속 말과 글을 돌아보기로 해요. 물론, 한글날만의 특별한 일로 하고 잊어버리면 안돼요 ^^ 쭈욱~ 관심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한글문화연대] 참여 게시판을 공유합니다~! 10월 한 달 동안 아래 게시판에 의견을 올린 방.탄. 어린이들에게는 방정환재단에서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 바꿔주세요 게시판 | 더 알맞은 우리말을 제안할 수 있어요. https://www.plainkorean.kr/ko/part/change.do 참여 > 바꿔주세요 게시판목록 | 한글문화연대 바꿔주세요 다듬은 우리말이 이미 있더라도 더 알맞은 우리말이 있다면 제안하세요. 쉬운 우리말 사전에서 이미 다듬은 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www.plainkorean.kr ★ 칭찬합니다 게시판 | 좋은 ..

학전블루 소극장 X 한국방정환재단 '무적 이벤트' 어린이들의 생각을 모아 공동으로 어린이선언을 만들면, 우수 참가 기관에 뮤지컬 초대권을 드리기로 했는데요. 어떤 선언문들을 만들었는지, 우수작품들을 함께 보아요. 거여2동 송파키움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자치회의 시간에 방정환과 어린이 인권에 대한 이야기와 의견을 나누고 하고 싶은 말을 썼습니다. 구로2동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방정환 선생님이 발표한 선언문을 알아보고, 어린이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발표하며 함게 선언문을 만들었습니다.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에서도 우리 센터만의 어린이선언문에 무엇을 담을지 의견을 모아 쓰고 꾸몄습니다. 영등포구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함께 어린이선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내가 센터의..

2023년은 잡지 《어린이》 창간 100주년이자 '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어린이를 함부로 대하지 말고 존중하라며 어린이 인권 해방 운동을 펼쳤던 100년 전 방정환 선생님의 당부가 여전히 절실한 오늘날, 한국방정환재단은 '인권'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자주 이야기 나누며 살필 수 있도록 인권달력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박예훈 열한 살 최윤서 열세 살 | 손현주 열두 살 김동방 일곱 살 | 안여울 열 살 박시우 여덟 살 | 윤시호 여덟 살 김우찬 열한 살 | 강 준 열 살 양은율 여덟 살 | 최시안 열두 살 강보미 열한 살 | 이현지 열한 살 수상작품 13점은 한국방정환재단 '2023 인권달력'에 수록됩니다. ♧ childrenday365.or.kr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제5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수상작 (2023년 상반기 출간 예정)와 함께 하는'우리말 우리글 작은물결 잔치'에 참여해보아요~ ^^    → [ 참여 ] 카카오채널 "작은물결_방정환재단" 채팅창 바로가기 →  카카오채널 "작은물결_방정환재단" 바로가기 (채팅창으로 보내주세요~)

무심코 만나는 달력 속의 수많은 기념일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함께 기억하고 나누고 싶은 인권 이야기 그림으로 '어린이인권운동 100 기념' 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