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이중으로 억압 받던 ‘아이놈, 애새끼, 아들놈/딸년’들에게 ‘어린이’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어린이에게서 미래의 희망을 찾아 새날을 열어주었던 ‘어린이의 영원한 벗’ 소파(小波) 방정환을 그리며. ★어린이를 찾아라★ 1928년 이후의 어린이날 포스터에 여러 모습의 어린이들이 숨어있는 것, 보이시나요? “어린이날” 글자에 모두 몇 명이나 숨어있는지 찾아보세요! 8월 23일까지 카카오채널 작은물결_방정환재단 채팅창으로 정답을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상품(힙합하는 방정환 레고 인형)을 드려요~ ▶소파 방정환 89주기 추모 기념 퀴즈 이벤트 바로가기 ‘더 어린이’ 답게 ‘다 어린이’ 처럼 방정환 선생이 꿈꾸던 세상에 한 발 다가가는 발걸음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