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도전! 방정환 선생님이 낸 <어린이> 창간호 퀴즈 풀기~~

방정환의 벗 2019. 3. 5. 10:11



옛날의 어린이는 이런 문제를 술술 풀었다고요?
도전! 방정환 선생님이 낸 <어린이>창간호 퀴즈 풀기~

2019년 소파 방정환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며 방정환재단 홈페이지에 잡지 <어린이>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1923년3월20일 창간된 뒤, 1934년 통권 122호로 정간되었다가, 1948년 복간되어 1949년까지 137호까지 나왔습니다.
<어린이>를 보면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운동을 시작하게 된 숨은 동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 어린이운동에 대한 그의 잠재된 생각이 그대로 <어린이> 편집방향으로 현실화되었습니다.
당시 일제의 <어린이>탄압 상황은 ‘창간호’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원고를 검열하여 삭제하고, 이후 압수, 폐간의 위협이 계속 됐습니다.

“소위 원고 검열하는 절차가 어떻게 까다로운지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 동안에 어느덧 이십여 일이 휙 지나가고 인쇄하는 동안에 또 몇 일이 걸리고 하여 이제야 비로소 변변치 못한 면목을 내어놓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내용 가사 중에 짭짤한 구절은 원고 검열할 적에 꼭꼭 삭제를 당하여 마치 꼬리를 뺀 쪽제비 모양이 되었습니다.” (<어린이>창간호의 편집후기 ‘남은 잉크’)


우리 함께 1923년 <어린이> 창간호로 여행을 떠나 ‘과거의 어린이’를 만나볼까요? 창간호 퀴즈도 함께 풀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