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어린이기자단] 2015년 탄생 116주년 기념 특집호

작은물결어린이단은 왜 잡지를 만들까?

방정환의 벗 2019. 4. 20. 12:34


"어린이들에게 잡지를 자주 읽히십시오.......

그래야 생각이 넓고 커짐은 물론이요,

또한 부드럽고도 고상한 인격을 가지게 됩니다......"

_ <어린이날의 약속>, 1923년 어린이날 전단에서


위의 말에서 우리는 방정환 선생님께서

잡지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였는지 알 수 있어요.


그 시절 어린이를 위한 잡지와

잡지에 담긴 방정환 선생님의 뜻,

그리고 작은물결어린이단이 왜 잡지를 만드는지

그 이유를 함께 살펴볼까요?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 만드는 잡지라니, 기대되지 않나요?

이제 120 작은물결 어린이단으로

진짜 우리의 생각을 담은 <어린이>를 만들어보아요!


* 버튼을 클릭하면 참가지원서를 작성하면서 조금 구체적인 활동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