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물결문고 선생님들께 여쭙니다~
"여기 주모옥~!" 하면
"주먹?!" 하는 친구들, 꼭 있지요? 하핫~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시기는 이제 지난 것 같고...
호잇~! ⊙.⊙ 마법처럼 아이들의 시선을 모으는 나만의 비법이 있으신가요?
어떤 말로 아이들의 순간적인 집중을 유도하시나요?
센터명/교사명/핸드폰번호/비결 한마디~~~를
아래에 비밀 댓글로 적어주세요! (댓글 비공개로 체크)
6월 4일(목) 18시까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최우수 센터(1개소)에는 한국방정환재단이 추천하는 인권도서 세트(10권 내외)와 어린이 인권의 내용이 담긴 캔버스 액자를,
- 우수 센터(2개소)에는 인권도서(5권)와 캔버스 액자를,
- 참가해주신 모든 센터에는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상' 수상작 <우투리 하나린>,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를
보내드립니다~!
결과발표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애쓰시고 고민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나만의 방법을 보내주신 센터에 약속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인권도서 세트(10권 내외) & 어린이 인권 캔버스 액자
오늘은 무슨 꽃이 피었을까~? 하면서 "아무개 꽃이 피었습니다!" 하면 다른 친구들은 그 아이의 표정이나 몸짓을 따라합니다. 순간 그 아무개 친구에게 집중하고 나서 분위기가 되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합****지역아동센터 이은* 선생님
¤ 인권도서 세트(5권) & 어린이 인권 캔버스 액자
숫자찾기 게임 같이 하자
─ 열*지역아동센터 박점* 선생님
박수세번 짝짝짝!(다같이 짝짝짝!) 그리고 아이들 이름을 지명하면 그 아이가 직접 외치면서 박수N번 짝짝! 하면서 직접 참여하게 만들어 집중 시킨다.
─ 파***** 강이* 선생님
¤ 참여해주신 모든 센터에는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상' 수상작 <우투리 하나린>,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를 보내드립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이 잘 통하는 터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