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물결어린이단은 왜 잡지를 만들까? "어린이들에게 잡지를 자주 읽히십시오....... 그래야 생각이 넓고 커짐은 물론이요, 또한 부드럽고도 고상한 인격을 가지게 됩니다......" _ <어린이날의 약속>, 1923년 어린이날 전단에서 위의 말에서 우리는 방정환 선생님께서 잡지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였는지 알 수 있어요. 그 ..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 2019.04.20
작은물결어린이단은 왜 120명일까? 100명, 200명도 아닌 120명이라니! 작을물결어린이단은 왜 120명일까? 이 120이라는 숫자에는 '작은물결'처럼 방정환 선생님과 관련된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120이라는 숫자에 담긴 의미와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한 일을 함께 살펴보아요. 한 명 한 명의 작은물결어린이들이 ..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 2019.03.29
우리가 '작은물결'이라구요? '왜 작은물결어린이단일까?' 이제 우리가 방정환 선생님의 뜻을 잇는 작은물결이 되어보아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린이가 자유로운 세상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며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 120 작은물결어린이단과 함께해요! 버튼을 클릭하면 참가지원서를 작성하면서 조금 구체..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 2019.03.15
도전! 방정환 선생님이 낸 <어린이> 창간호 퀴즈 풀기~~ 옛날의 어린이는 이런 문제를 술술 풀었다고요? 도전! 방정환 선생님이 낸 <어린이>창간호 퀴즈 풀기~ 2019년 소파 방정환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며 방정환재단 홈페이지에 잡지 <어린이>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1923년3월20일 창간된 뒤, 1934년 통권 122호로 정.. 공지사항 2019.03.05
120 작은물결어린이단을 모집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잡지를 자주 읽히십시오. 어린이에게는 되도록 다달이 나는 소년잡지를 읽히십시오. 그래야 생각이 넓고 커짐은 물론이요, 또한 부드럽고도 고상한 인격을 가지게 됩니다. 돈이나 과자를 사 주지 말고 반드시 잡지를 사 주십시오. <소년운동의 기초 조건> 1923. 어린이날..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 2019.03.02
<120 작은물결 어린이단>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1920~1930년대에 방정환 선생님과 천도교청년회의 주요 인사들은 개벽사를 거점 삼아 언론, 출판운동을 펼쳤습니다. 일제 강점기 식민 체제를 공고화하려는 당국의 검열과 압수, 탄압에 맞서 개벽사는 청년, 어린이, 여성,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개벽> <어린이> <신여성..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 2019.03.02
작은물결 대학생 기자단-2019년 5월에 찾아 갑니다 한국방정환재단은 <정본 방정환 전집>(창비, 2019) 출간을 계기로 그동안 흩어져 있고, 묻혀 있던 방정환의 글을 수집 정리하여 세상에 온전히 내놓는 것을 첫 출발로 삼아 방정환과 그의 시대를 다각도로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삶의 자리를 비판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서 .. 작은물결대학생봉사단/3기 2019.03.02
힙합으로 만나는 소파 방정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지금 청소년이었다면 진짜 힙합을 좋아했을 거야. 소파 선생님은 래퍼처럼 말을 정말 잘하는 이야기꾼이었거든. 음악도 좋아해서, 노래 가사 쓰는 걸 즐겨했어. 동요작곡가 윤극영에게는 이렇게 얘기했지. “참혹하게도 우리 아이들에겐 노래가 없어. 우리는 싸워..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청소년]힙합으로 만나는 방정환 2019.03.02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숨은 방정환 찾기 2019년에 다시 만나는 방정환! 방정환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새로워진 방정환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새로워진 방정환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children365.or.kr/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 숨은 방정환 찾기 ㆍ이벤트 기간: 2019년 2월 22일(금)까지 ㆍ당첨자 발표: 2019년 3.. 공지사항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