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세 (出世) : 세상에 나오다 《어린이》 잡지가 세상에 나오는 과정을 놀이판에 담아냈다는 "어린이 출세 말판" 《어린이》 1927년 1월호 부록으로 당시 어린이들이 즐겼던 이 말판은 실물이 전해지지 않아 잡지에 실린 '노는법'으로 상상할 수 있을 뿐인데요. 과연 어린이들은 이 말판을 어떻게 되살리고 만들어냈을까요? [작은물결상] 스위첸아이꿈누리터[깔깔박사상] 종로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깔깔박사상] 용산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특별참가작] 길동무 박혜성 선생님과 함께 만든 말판_종로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 심사평 ] 어린이는 스스로 놀이를 찾아 즐깁니다. 누구나 어린시절 놀이의 추억은 즐겁고 행복한 기억의 원천입니다.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요즘 놀잇감이 넘쳐나지만 정해진 매뉴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