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작은물결 어린이단>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1920~1930년대에 방정환 선생님과 천도교청년회의 주요 인사들은 개벽사를 거점 삼아 언론, 출판운동을 펼쳤습니다. 일제 강점기 식민 체제를 공고화하려는 당국의 검열과 압수, 탄압에 맞서 개벽사는 청년, 어린이, 여성,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개벽> <어린이> <신여성..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 2019.03.02
힙합으로 만나는 소파 방정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지금 청소년이었다면 진짜 힙합을 좋아했을 거야. 소파 선생님은 래퍼처럼 말을 정말 잘하는 이야기꾼이었거든. 음악도 좋아해서, 노래 가사 쓰는 걸 즐겨했어. 동요작곡가 윤극영에게는 이렇게 얘기했지. “참혹하게도 우리 아이들에겐 노래가 없어. 우리는 싸워..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청소년]힙합으로 만나는 방정환 2019.03.02
[개똥이네 놀이터] 어린이 잡지의 뿌리를 찾아서(2015년 12월호) 저희 한국방정환재단에서 지난 2015년 11월7일 방정환 선생님 탄신 116주년 기념행사로 진행한 "방정환의 벗 어린이 특집호 함께 만들어요" 에 대한 기사가 어린이잡지 <개똥이네놀이터>(보리출판사) 창간10주년 기념호에 실렸습니다. 전체 기사 내용은 한국방정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어린이기자단] 2015년 탄생 116주년 기념 특집호 2015.12.01
[소년한국]편집·취재 우리 손으로… 소파 선생님 후배 기자 됐어요 편집·취재 우리 손으로… 소파 선생님 후배 기자 됐어요 송은하 기자 dia@snhk.co.kr 황재성 기자 goodluck@snhk.co.kr ."우리가 그린 잡지 표지예요." 7일 서울 개벽사에서 방정환 탄생 116주년 기념 '어린이' 특집호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디자인부 어린이들이 자기가 그린 표지 그림을 들어 보이..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어린이기자단] 2015년 탄생 116주년 기념 특집호 2015.11.10
어린이 친구들, 이 방은요... 어린이 친구들, 안녕하세요?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여러분과 친구가 되어 반가워요^^ 이 방은요, 2015년 11월 7일, [개벽사에서 만나는 방정환 - 탄생 116주년 기념 <어린이> 특집호를 만들어요!]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행사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는 1차 .. 작은물결어린이청소년/2015 방정환의 벗 어린이기자 2015.09.10